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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연합뉴스] 대구시·경북도, '초광역 인재양성 국비 공모'에 공동 대응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7일 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원 규모, 과제당 100억∼150억원)과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천200억원 규모, 대경권 195억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을 따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시와 도는 지역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미래 이동 수단,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노력할 방침이다.​​또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해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지역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거점 역할 수행, 시설·장비 공유, 수도권·비수도권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시와 도는 행정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이 가진 강점을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06317​​
2026-03-25 [경북뉴스] 경상북도, 성장엔진 분야 초광역 인재 양성 박차! ​[경북뉴스=뉴스팀기자] 정부가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권별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대경권 성장엔진 분야의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도는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대학 총장, 기업 관계자, 연구원, 시·군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중심 초광역 인재 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초광역 인재 양성 거버넌스를 구축했다.​이날 포럼은 1부 초광역 인재 포럼과 2부 라이즈(RISE) 성과 공유회로 나눠 기조연설, 전문가 발제, 패널 토론, 충북‧대전 라이즈(RISE) 우수사례 공유, 경상북도 라이즈(RISE) 일반대‧전문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기조연설에 나선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은 “우리 경제는 제조업에서 지식서비스업으로 전환되는 추세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경북 지역의 산업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고등교육의 혁신이 요구된다”며, “라이즈(RISE) 체계에서 기업과 대학이 상황 변화에 신축적으로 대처해 부가가치 창출과 인력 배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방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한 자율을 부여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기업 대표로 전문가 발제에 나선 이준성 LG전자 상무는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분석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실무적 해결 역량이다.”며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각도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유연한 사고와 세계 최고 수준에 도전하는 열정을 갖춘 융합형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대학 대표로 발제에 나선 김장현 성균관대 서울 RISE 글로벌 혁신센터장은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DX) 등 신산업 분야 미래인재 양성 발표를 통해 “폭발적인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학의 힘만으로는 적절한 수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교육과정 공동 설계, 일 경험 기회 공동 제공 등 지‧산‧학‧연 총력 협업 체제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패널 토론에서는 산업 대전환 시대, 초광역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 전문가들의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전문가들은 대경권 성장엔진인 전략산업 육성, 기존 주력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연계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성화 대학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기업 취업, 산학 공동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창출 등을 통한 지역 산업 성장 견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지속적인 초광역 단위 지역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유치가 핵심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재 공급이 핵심이다”라며,​“지역 성장엔진인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 기업, 연구원, 전문가 등과 함께 초광역 인재 양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국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대학, 기업, 연구원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실무 그룹을 운영하고 기획 보고서 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참고: http://www.kbnews.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204742 ​​
2026-03-24 [브릿지경제] 경상북도 라이즈 수행 대학 2026년 신입생 충원율 전년 대비 2.0%↑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라이즈 수행 27개 대학 중 25개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이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영남대ㆍ한동대ㆍ경북과학대ㆍ구미대 등 14개 대학은 정원의 100%를 모집했다.대학 유형별로는 일반대학 15개교 충원율은 99.9%로 전년 대비 1.0%포인트(P) 상승했으며, 전문대학 12개교의 충원율은 95.3%로 전년 대비 3.4%포인트(P) 상승했다.이러한 상승 추세는 저출생 등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라이즈 등 지역-대학 연계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로 보인다.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경북도 라이즈 사업을 추진하고 대학과 기업, 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3000억 원 등 2029년까지 1조5000억 원 이상을 대학 지원에 투입해 대학 중심의 초광역 인재 양성 허브를 만든다는 목표도 마련했다.다음 달에는 ‘대경권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기업체의 향후 5년간 채용 계획 현황을 조사하고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신입생 충원율은 도내 대학별 사전 조사를 집계한 결과로 확정 자료는 오는 8월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공시된다.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학별 강점과 지역 특색에 기반한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이 2년 차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들의 자체 혁신 노력과 도의 전략적인 지원이 대학 경쟁력을 높이고 신입생 충원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참고: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3245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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